 No, 570
이름: 양심맨
글 등록 구분: 광고
2007/8/22(수) 21:54 (MSIE6.0,WindowsNT5.1,SV1) 211.216.177.86 1024x768
조회: 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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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바닥 펴고 하늘을 보자
┼ ▨ 차라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 원동석 ┼
│ 차라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
그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말고 있는 것 다 밝혀보자.
민미협 홈피에서 옮겨온다. 깔 것 다 까는 목포민미협에서 다 밝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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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사회는 거대담론보다 미시담론을 따지는 세상이다.
대선 후보뿐만이 아니라, 시의원 한 자리를 하려고 해도
작은 모임의 책임자를 선출할 때도...철저한 도덕적 검증을 거친다.
그런데 우리 문화예술판의 대단한 배들을 보면
할 말을 잃는다. 돈문제, 여자문제...까놓고보면 더러운 경우가 태반이다.
처자식 버려두고..젊은 여자 얻어서 버젓이 즐기는 경우가 많다.
평상시에는 가장 도덕적인 체 하면서
몇 푼의 돈이 걸린 행사에는 게거품을 물고 덤벼들어
혼자 먹어버리고 조직을 거의 와해시켜버린다.
그러면서 입으로는 사회의 민주화와 변혁, 민중의 해방을 외친다.
가장 평범한 시민의 입장에서 보면
자신의 몸뚱이는 온갖 똥물을 뒤집어쓴채
민중예술, 민족문화를 부르짖는 것이다.
이제 이러한 모든 행위들에 대하여 검증을 해야한다.
그런 면에서 인터넷은 참 좋은 매체가 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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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하나님, 이 불쌍한 죄인을 용서하소서.......를 도대체 누가해야 하는가?
그 하나님 앞에....천천히, 천천히....맨 몸뚱이로 서보자.
(이성재씨 또 눈디비져 지우겠지. 이거 지우는 순간 모든 사실 더 까발려
온 언론매체에 뿌릴 것이다!!!)
 나도퍼옴: 사안을 가지고는 더 이상 대응이 불가능 해서일까, 엉뚱한 곳에 화살을 돌리려는 궁색함이 참으로 치졸하다.
결혼해서 한 가정을 성공한 경우도 있으나, 그렇지 않는 가정도 있다는 것을 모를 리 없을 터, 앞으로 아이피 추적해서
당신이 여자인지 박, 김의 부인인지 끝까지 찾아 내고 말것이다.
--나도민미협홈피에서퍼옴ㅋㅋㅋㅋ -[08/23-00:05]-
조병연: 민미협 일이아니고 거시기 같습니다.민미협둘다떠났쇼777 -[08/23-03:55]-
 치근지심: 차분히 어디서 무엇이 잘 못 되었나 고민해라~ 그리고 이성적으로 풀어라~ 치졸한 방법으로 덤벼들지 말아야한다. -[08/23-12:59]-
삽질 : 진짜 어리석음이란? -[08/23-14:25]-
삽질 정의봉: 진짜 어리석음이란? 진짜 어리석음이란? 여기에 별말을 다 써도 자신들에게 관대한 것 보다 더 어리석은 것은 없다. 왼뺨을 맞거든 바른 뺨을 내놓으라는 예수님의 말씀도 교훈하지 못 한다면 그가 어리석음을 말한다는 것은 종교를 위장한 위선과 가면의 얼굴일 뿐이다. 남의 종교까지 들먹인다고? 종교가 무엇인지 알면서 하는 말이라면 부끄러움을 느낄 것이다. 종교는 도덕을 넘어 거짓말을 위장하라고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면 양심을 속이는 일은 종교인이 해야 할 덕목인가를 묻고 싶다. 그리고 돈과 여자를 사랑하지 않는 남자는 더 이상 남자가 아니다. 이글을 남긴 자는 상대가 돈도 모르고 사랑도 할 줄 모르는 스스로 바보가 아니라면... 이 세상은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바보가 아니라면, 남이 이혼하고 법적인 새로운 부부가 되어 제자하고 살던 선생하고 살던 그것이 무슨 잘 못이란 말인가. 그리고 자녀들이 어디서 무엇을 하냐는 등 옆에서 보아도 안팎으로 본질을 흐리고 남의 가정을 헐뜯는 것은 명백히 명예훼손이다. 이것은 진정서를 넣어야 할 추가입건 사안이므로 아이피를 추적하여 사건연루자들과 관계가 있는 것인가를 반드시 � -[08/23-14:29]-
삽질 정의봉: 밝혀야 할 일이다. 본질을 호도하지 말자. -[08/23-14:32]-
삽질이라고: 이 다음은 당신들이 해처먹은 사업들이다. 영수증 제대로 챙겨 놔라. 쇠고랑 차기전에... -[08/24-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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