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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92
이름: 민미협사무처
글 등록 구분: 소감
2004/5/26(수) 01:48 (MSIE6.0,WindowsNT5.1) 221.145.22.62 1024x768
조회: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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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사무국,처장회의 사진 모음 
저녁식사
거창민미협 정성순 지부장 환영사
거창민예총 한대수 부지부장 환영사
회의
23일 거창사무국장 작업실 방문
거리 시위, 서명 준비
준비 완료
시위
시위-반대편 길거리에서는 서명 작업 중
점심(거창의 별미 어탕국수)중 거창 푸른산내들의 이정훈님의 오카리나 연주 감상
거창박물관 방문-국내에 2개뿐인 채색 대동여지도
친절히 설명하시는 구본룡 학예연구사 / 옆은 박물관장 님
본부-배인석 사무처장
인천-김재석 사무국장
대구-최수환 사무국장
부산-이경희 사무국장
거창-방극진 사무국장
울산-김근숙 지회장(대리 참석)
충북-오정균 사무국장
경남 민미협을 준비 중이신 장치길,박현효님
여수-김경남 사무국장님은 저녁에 회원들과 내려가셔서 미쳐 촬영을 못함
사진촬영-김윤기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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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균 (2004-05-25 15:42:22, Hit : 2, Vote : 0)
거창 민예총사무국장단회의에대하여
조금은 멀기는 했지만 거창에서 있었던 요번 모임으로 처음 사무국에 일하시는 분들의 얼굴을 뵙게 되어서 매우 기뻤습니다.
다만 전국의 사무국이 전부 모이지 못한 점이 약간은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거창 민미협에서 정말 성심껏 대접해주셔서 즐겁게 회의하고, 즐겁게 술 한 잔 나눌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신학철 선생님 작품반환 집회후 점심을 얻어먹고 이후 일정에 참여 못하고 올라와야했던 아쉬움과 죄송함이 있네요.
두서없이 요번 회의의 느낌을 적어 봤습니다. 다들 수고 하시고요 모든 민미협이 다 힘 있는 활동 기대합니다.
다음 회의에서는 전국 모든 사무국장님들의 얼굴을 만나볼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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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김선수
거참, 여러모로 송구스럽습니다.
모두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주책없는 모습만 보이고 정작 행사참여는 ....
모든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여튼, 여러 좋은 분들 뵙게되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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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재석
인천에 돌아와서 생각해 보니 그곳의 바람이 참 그립습니다.
매일 그렇게 달디단 바람에 볼을 만지며 산다는 것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그곳에서의 회의 진행이나 일정 진행에서 보여주신 정성과 열심을 보고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모두 어려운 시기에 거창 분들이 보여준 노력들은 민미협의 진행에 많은 힘될것입니다.
좀더 많은 논의 와 일정을 끝까지 할수 있는 열정을 보였더라면 좋았을 텐데 아쉽지만 첫 지역에서 갖는 회의 가지는 의미가 갖는 통과 의례겠지요.
다시뵐 날까지 모두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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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경희
거창 회원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정말 유쾌한 주말이였습니다.
거창민미협 지회장님과 사묵국장님 그리고 여러 거창회원님들의 따뜻한 배려와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여러지역의 많은 사무국장님들의 만남도 좋았으며, 서로의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회의 모습도 좋았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된 지역단체의 모습을 보여 줄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안면도 없는 상태에서 민미협의 식구라는 것 하나로 따뜻함을 나눌 수 있다는 게 기쁩니다.
피곤하심에도 불구하고 새벽에 일어나 거창의 명소를 보게해주신 지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꼭 다시 한번 더 거창에 들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추억과 따뜻한 마음 가지고 왔습니다
끝까지 같이 못했던 점 죄송하게 생각하며,
부탁하신 자료 자료실에 올려둡니다.
다음에 더 좋은 자리가 되기를 기원하며...
부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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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장
다시 민미협의 사무국,처장 회의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과거의 구태를 벗고
새로 창립하는 자세로 민미협의 새 역사를 적어 나가길 바랍니다.
또한 민미협의 공무원답게, 회원들에게 신뢰받는 회의체가 되기 위해
전국의 사무국장님들과 함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습니다.
민미협 선배님들이 싾아 올린 자랑스런 전통에 새로이 우리들의 혁신을보탰으면 합니다.
그 첫 출발의 자리에 거창민미협의 따듯한 보살핌에 감사드리고,
참여하신 지회(부)의 국장님과,회원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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