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394
이름: 지부장
글 등록 구분: 광고
2006/9/7(목) 18:54 (MSIE6.0,WindowsNT5.1,SV1) 211.113.183.186 1280x1024
조회: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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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미술100인전 뜨거운날씨가어느덧 아침저녁으로 시원합니다
이번목포100인전을 저희 민미협이 불참하게된점을 유감스러움과 죄송스런마음입니다
아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이번 예총과 민에총의 불미스러운일로인해 민예총의자존심 문제로전시를
할수업게되었읍니다 너무급작스러운일이라 회원여러분들께 정화히 알려드리지못한점
죄송하게생각합니다
 말똥회원: 불참하게 된 점을 유감스럽게 죄송스럽다니요. 참말, 웃깁니다요. ㅋㅋ 제대로 받아치지 못한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해야 하지 않나요! 인식수준이 이 정도인 민미협은 아마 전국에서 목포뿐일겝니다. -[09/08-17:40]-
 회원: 죄송한 것은 다름 아닌 통보차원이 아닌, 향후 대응방안에 대한 계획을 말하는 겁니다용? -[09/11-10:15]-
그래: 오랜만에 보니 강금복 지부장님의 정체성이 정날하게 들어난 부분입니다. 불참하게 된점이 유감스러우니 민예총의 자존심문제로 전시회를 할 수 없다는 등 기가막힘니다. 이번사건과 관련하여 다 아시면서.... 낮에는 민예총 술자석에서는 아군도 적군도 아닌 지부장 씃씇. 그리고 지부장이라느 ㄴ사람이 술만취면 회원들 문제삼아 이놈 저놈 흉보고, 그러니 민미협이 단결하겟요 간부들이 술멱으면 이사람 저사람 흉보니 말입니다 -[09/17-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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