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 시 판 목포민미협광장-소감.자유

No, 568 이름: 펌글 (master@mokpoart.net) 홈페이지: http://www.mokpoart.net 글 등록 구분: 소감 2007/8/21(화) 19:15 (MSIE6.0,WindowsNT5.1,SV1,.NETCLR1.1.4322,InfoPath.1) 219.251.189.78 1024x768 조회: 949 전남민예총 운영위 및 비상대책위 결의사항(펌글)  민미협 본부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이글을 발견하여 읽다 잘못된 내용들이 기재되어 있어 이글을 퍼다 올립니다. 판단은 회원님들께서 하시기 바랍니다. 목포민미협 사무국 이성재. 전남민예총 2007-08-21 17:21:45, 조회 : 5, 추천 : 0 (공고) 사단법인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전남지회 2007년 8월 운영위원회 및 비상대책위원회 결의사항 - 일시 : 2007년 8월 17일 오후 6시-9시 - 장소 : 전남민예총 사무실 - 성원 : 총원 14명, 참석 8명, 위임 5명, 불참 1명 - 안건 : 1. 감사 및 경과보고 2. 전남지회 업무 인수인계의 건 3. 2007 전남지회 지원사업 추진의 건 4. 현 사태 수습의 건 5. 문학위원회 사업 확인의 건 6. 기타 안건 - 결의 사항 1. 현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전남지회 상임부회장(목포지부장)인 김근태를 전남민예총 도지회장 대행 및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한다. 또한 비상대책위원회는 각 지부장 및 장르위원장으로 하되 실무위원을 선임하도록 한다. 2. 전남지회 2006년 회계 및 사업보고는 8월 31일까지 완료하기로 전 지회장이 약속하였으나 지정일까지 인수인계가 안 될시 본부민예총에 감사를 요청한다. 3. 전남민예총 직인 및 통장은 비대위 위원장이 일차 인수인계 요구한 다음 인계되지 않을 경우 내용증명을 발송하고 그래도 응하지 않으면 직인을 제작하여 사용한다. 4. 2007 전남지회사업을 정보공개 요청하여 전남지회장 직위를 이용한 사업의 전체상황을 파악하여 다음 운영위원회에 보고한다. 차기 사업은 일단 감사가 모두 끝난 다음에 운영위원회에서 논의하기로 한다. 5. 목포지부 감사의 월권행위에 대하여 본부민예총에 모든 자료를 수집하여 보고하기로 한다. 6.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요구한 2007년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문화향수프로그램 선정단체 확인요청에 대한 공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확인한다. ‘섬지역 순회 청소년 문학축제’와 ‘간이역 순회 시노래 콘서트’ 사업의 지원신청 당시 정확한 대표자는 목포민예총 문학위원장 대표 김성호, 전남민예총 문학위원장 대표 배경희 임을 확인한다. 또한 전남지회 운영위원회에서 본 사업에 대하여 이를 지속적으로 감시, 공유하여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2008년 8월 17일 사단법인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전남지회 에라이: 김성호와 배경희가 대표였다고 결의한 전남민예총은 폭탄맞은 단체인가?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이라고 속여서 얻고자 하는것이 무엇인가? 정말 벌레 같은 인간들아~~ -[08/21]- 그리고: 누가 김근태를 전남지회장으로 마음대로 총회도 없이 선출한단 말인가? 어리둥절 -[08/21-20:02]- 그리고: 참 어이없음, 지회장이 사퇴를 했으면 총회를 열어 새로 뽑아야지 운영위원회에서 대행으로 선출 한다는것이 말이 되는가? -[08/21-20:04]- 또 그리고: 에라이,그리고,그리고 이성재님!! 속이 다 들여다 보입니다. 정신들 차리십시요.관리자인 이성재만 쓰겠끔 해놓았더니만 드뎌 열어 놓았군요. 무슨일을 조장할려고 지금은 혼자 댓글이고 나중에는 둘이서 댓글을 담당하실거죠? -[08/21-20:55]- 부릅뜬 눈: 전남지회와 목포지부에는 과연 회원이 존재하는가? 이와같은 사태를 야기시킨 당사자가 그것도 모자라서 아예 조직을 송두리채 말아먹을 작정인가! 회원개개인은 자신의 예술적 양심을 조직에 위탁함과 아울러 모든 조직적 결정에 중심에 있어야함에도 불구하고 모든사태와 결정에 철저히 배제되어 왕따 당하는 작금의 조직적 현실앞에 회원의 이름으로 촉구하는 바이다. 목포지부장의 조직관에 근본적인 문제있음을 조직원 모두가 뼈저리게 통감하고 있기에 그사실이 무서워서 총회를 열지 않는가? 조속한 시일에 총회를 열라! 회원의 준엄함을 믿는다면 이와같이 조직의 근간이 흔들리는 중차대한 사태앞에 책임을 묻고 그 해결의중심에 회원이 있어야 함은 너무도 당연하다. 어쩌면 기본도 모르는 사람이 칼 잡고 수술하겠다고 나선 마당에 공염불에 지나지 않겠지만 더 늦기전에 그 칼 조용히 내려놓고 자숙하길 바란다. -[08/21-21:00]- 해도너무함: 너무 노골적임, 지회장이 공석이면 비상대책위를 통해 새로운 지회집행부를 구성하고 사태수습을 하든 말든 해야지 목포지부사태도 해결못해 지도력을 의심받는 김모씨가 오히려 편파적으로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게 말이되나? 운영위 결정내용을 보아하니 이번 사건의 당사자인 모씨에게 면죄부를 주는 일방적인 결정으로 보이는데 요즘 같이 붙어다닌다는 소문이 있더니만 쯔쯔,, 아예 민예총을 송두리채 말아먹겠다는 심산인가, -[08/21-21:56]- 미스테리: 뭔가있네...! 지회장이 사퇴하고 목포지부장이 접수하고 총회는 안열고... 살생부에 여럿 올라가겠네...목포지부장은 한일이 있기는 한가? 반년이 넘도록 그리고 전남지회접수 ....뭔가 있어..... 홈페이지들은 어데갔나? 목포지부장 부터감사하자. -[08/21-22:03]- 해도너무함: 너무 노골적임, 지회장이 공석이면 비상대책위를 통해 새로운 지회집행부를 구성하고 사태수습을 하든 말든 해야지 목포지부사태도 해결못해 지도력을 의심받는 김모씨가 오히려 편파적으로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게 말이되나? 운영위 결정내용을 보아하니 이번 사건의 당사자인 모씨에게 면죄부를 주는 일방적인 결정으로 보이는데 요즘 같이 붙어다닌다는 소문이 있더니만 쯔쯔,, 아예 민예총을 송두리채 말아먹겠다는 심산인가, -[08/21-22:14]- 아이스템: 정신이 있는거냐 무뇌인아닌가 그래 아애 몰아묵자 -[08/21-23:11]- 탈퇴: 도저히 못 참겠다. 썩은 민예총 탈퇴해야지. 다 해먹어라 -[08/21-23:13]-   이름   메일   내용 스팸차단 비번 'qwer' 를 입력하십시오                             번호 A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569 질문            Re..손바닥 펴고 하늘을 보자  5 리 08/25-21:34  2590 568 소감    전남민예총 운영위 및 비상대책위 결의사항(펌글...  10 펌글 08/21-19:15  949 567 광고    전남민예총 지회장 대행 및 비상대책위원장 선임  1 전남민예총 08/21-17:12  732 566 질문        Re..전남민예총 지회장 대행 및 비상대책위원장 ...  1 리 08/29-18:22  627   Copyright   |사|단|법|인| 민족미술인협회목포지부 all rights reserved 530-831 전남 목포시 옥암동992-19번지. 여성회관2층 TEL/FAX 겸용(061)287-1107